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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초에 다녀온 뒤늦은 보홀여행 후기를 남겨봅니다. 당시 한인 투어 대신 현지 투어를 선택했는데요. 현지 기사들과 연락하고 견적받고 코스를 조율하는 것이 …
오늘은 필리핀의 대표적인 전통 행사 중 하나인 만성정(All Saints' Day)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문화일 수 있지만, 필리핀에서는 가…
필리핀 여행 중 여권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했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간단한 몇 가지 절차만 거치면 긴급여권을 발급받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필리핀에서 여권을 분…
여행 준비는 늘 설렘과 함께 시작되죠! 그런데 막상 캐리어를 고를 때는 ABS, PC, PP 같은 생소한 용어가 등장해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생깁니다. 하지…
대부분의 세부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지만, 여행 중에 세부아노, 비사야어 표현 몇 가지를 알면 현지인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요. 실제로 간단한 인삿말이나 감탄사를 비사야어로 …
보홀의 여러 아름다운 스노클링 포인트 중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나팔링이죠. 나팔링은 보트를 타고 깊은 바다로 들어가지 않아도 조금만 수영해서 들어가면 해안절벽이라 정어리떼…
보홀비치클럽(BBC) 리조트 후기와 장단점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보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헤난 알로나 리조트가 있는 알로나 비치와 오셔니카(구 사우스팜)…
2024년 7월말 8월초 극성수기 때 부모님을 모시고 4인 가족여행을 보홀로 다녀왔어요. 보홀 여행 준비를 조금이라도 시작한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보홀은 세부와 달리 그랩카가 없…
올해 7월 말, 8월 초에 세부와 보홀 여행을 다녀왔어요. 세부에서 보홀에 갈 때는 피어1항구에서 오션젯 고속페리를 타고 보홀로 이동했었어요. 그래서 오션젯 탑승 후기에 자세히 …
한국인 관광객의 보홀 산호 훼손으로 인해 버진 아일랜드의 스타카포인트가 무기한 폐쇄 되었어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참으로 부끄럽고 마음 아픈 소식입니다. 보홀은 세부 막탄섬 바로 …
해외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실 때, 큐코드 작성 후 QR코드를 발급받아 보여줘야 합니다. 큐코드가 필수인지, 어떻게 작성하는지, 이를 통해 검역절차가 얼마나 간편해지는지 자…
필리핀은 이트래블 QR코드가 입국신고서 용도로 사용됩니다. 필리핀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나이, 성별, 국적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트래블 QR코드를 준비해…